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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명사 특강 3주차] 김영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前 북한연구소 소장) 강연 NEW 위치 확인

일자 : 2025년 3월 22일 장소 : 국민대학교 「최근 북한정치경제동학과 전망」前 북한연구소 소장, 서강대학교 김영수 명예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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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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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명사 특강 2주차] 류우익 서울대학교 명예교수(前 통일부 장관) 강연 NEW 위치 확인

일자 : 2025년 3월 15일 장소 : 국민대학교 「한반도의 지전략」 통일부 前 장관, 서울대학교 류우익 명예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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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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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명사 특강 1주차] 현인택 고려대학교 명예교수(前 통일부 장관) 강연 위치 확인

일자 : 2025년 3월 8일 장소 : 국민대학교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한반도」 통일부 前 장관, 고려대학교 현인택 명예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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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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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 입학식 위치 확인

일자 : 2025년 3월 8일 장소 : 국민대학교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에 입학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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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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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명사 특강 14주차] 박명규 서울대 명예교수 강연 위치 확인

일자 : 2024년 12월 07일 장소 : 국민대학교 「변화하는 한반도 통일 환경」 박명규 서울대 명예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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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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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명사 특강 13주차] 유성옥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 강연 위치 확인

일자 : 2024년 11월 30일 장소 : 국민대학교 「한국 외교안보통일전략의 지향점과 과제」 유성옥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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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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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명사 특강 12주차]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 원장 강연 위치 확인

일자 : 2024년 11월 23일 장소 : 남북관계관리단 기자회견장 「미 대선이후 한반도 안보 정세 및 전망」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 남성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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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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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신문방송사] North Korea's Waste Balloons: What Do Our Professors Think? 위치 확인

▲ The professors at Graduate School of Global Peace and Unification The Graduate School of Global Peace and Unification was newly established at Kookmin University (KMU) this September. It aims to train students to become experts in resolving international conflicts arising from regional, religious, and racial tensions and to contribute to peace and unific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North Korea's provocative balloon attacks against the South began at the end of May. In light of recent news, the distinguished faculty of the Graduate School of Global Peace and Unification have gathered to discuss the motivations behind North Korea's actions. 1: Why do you think North Korea started launching waste-filled balloons? ● Professor Nam Kwang-Gyu: North Korea has been consistently launching waste-filled balloons across the entire region of South Korea as a new form of provocation since May. To date, more than 30 balloons have been launched, carrying various types of waste, including discarded electrical wires, manure, old paper, cigarette butts, and Chinese-made discarded batteries. While North Korea claims it started this in response to the leaflet campaigns by South Korean civic groups, we should not overlook the possibility that these retaliatory provocations may serve as a pretext for military actions and could potentially be simulations for striking military targets using balloon launches. ● Vice Dean Yeo Hyun-Chul: The primary goal of North Korea's waste balloon launches is to provoke internal discord within South Korea. Our society is currently divided between those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freedom of expression and those prioritizing public safety. North Korea may be aiming to incite internal conflicts in South Korea with the expectation that it could lead to a shift in South Korea's policy toward the North. 2: How can we explain the facts surrounding these balloon launche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 Professor Lee Soo-Seok: North Korea's provocations began at the end of May, citing leaflet launches by South Korean civic groups as the reason. These waste-filled balloons spread across the country, becoming both a security and social issue. After initial waste-filled attacks, the content shifted to everyday trash. ●Professor Nam Kwang-Gyu: North Korea has continued these new forms of provocations by releasing waste-filled balloons across South Korea. More than 30 incidents have been reported, involving various types of waste. These balloon launches have caused disruptions, including GPS signal interference for ferries and fishing boats in areas like Baengnyeong Island and Yeonpyeong Island, flight operation disruptions, and damage to cars, houses, and greenhouses. 3: How ha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cluding nearby Asian countries (Japan, China, Singapore, Hong Kong, etc.), reacted to North Korea's waste-filled balloon provocations? ● Professor Lee Soo-Seok: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more concerned with North Korea's uranium enrichment facilities,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bases, and missile launches than with the waste balloons. The primary fear is that North Korea's provocations could escalate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potentially leading to military conflict. Such crises would hav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the economies of nearby Asian countries and affect international economic cooperation. ● Professor Nam Kwang-Gyu: The United Nations (UN) has expressed concern over the heightened tensions on the peninsula, stating that "heightened tensions only increase the risk in an already heavily armed region." The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 has also condemned such provocations. 4: What is the South Korean government's current response, and what political and administrative directions should it take to ensure national security? ● Professor Lee Soo-Seok: Recently, North Korea has been showcasing its military power through nuclear facility disclosures and ICBM tests. South Korea must demonstrate a robust defense posture and security response capabilities. With Trump's recent election as U.S. president, new policies toward North Korea are anticipated, and South Korea should coordinate with the U.S. to pursue stability and peace on the peninsula. ●Dean Kim Byung-Joon: How can we move beyond the history of conflict and confrontation between the two Koreas to achieve reconciliation and a new era of co-prosperity? ● Vice Dean Yeo Hyun-Chul: We need to draw from historical cases of reconciliation to create methods for peaceful co-existence. It is also vital to advocate for the universal rights of humanity and pursue a thorough study to promote public diplomacy for unification. The waste balloon attacks from North Korea, which began in May this year, go beyond mere provocation, presenting environmental concerns and causing significant disruption to the daily lives of South Korean citizens. Professors from KMU's Graduate School of Global Peace and Unification highlighted that these actions aim to provoke psychological unrest, test South Korea's security measures, and incite internal divisions. The faculty stressed the need for strong defense responses, coordination with international allies, and the promotion of strategies for reconciliation and peace, drawing on historical lessons. songleelee@kookmin.ac.kr *https://press.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08 출처 : 국민대학교 신문방송사(http://press.kookmi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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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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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탈북민과 대학생들의 만남'…국민대, 탈북민 토크 콘서트 개최 위치 확인

국민대학교가 북한이탈주민과 대학생들이 만나 한반도 평화와 북한 인권 문제 등에 대해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국민대학교는 오늘(26일) 저녁 6시 '탈북민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콘서트-자유'를 국민대 예술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토크콘서트엔 지난 2016년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6시간 넘게 헤엄쳐 탈북한 이철은 씨 등 북한이탈주민 7명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북한과 남한의 소비 패턴 차이' 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다양한 경험담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의 후원으로 국민대학교 한반도미래연구원과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이 주최합니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948 기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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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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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올해로 10회 맞은 전국 대학생 통일토론대회..."여의도에서 와서 보고 배워야" 위치 확인

“대북 심리전 방송은 북한 도발에 맞선 가장 온건하고 평화적인 수단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고립되어 있고 인권 탄압을 겪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정보 전달 수단이기도 합니다. ” “접경지 주민의 수면권은 어떻게 할겁니까. 북한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무력화할 수 있는 방해소음을 개발해 북한 주민들의 방송 청취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23일 서울 삼청동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대학생 통일토론 경연대회 모습. /국민대 통일교육사업단 제공 23일 오후 1시30분 서울 삼청동 소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 올해로 10회를 맞은 ‘전국 대학생 통일토론 경연대회’ 결선에 오른 학생들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격론을 벌였다. 과거 남북회담사무국이었던 곳에서 이날 열린 통일토론 결선에는 총 네 팀이 참여해 준결승과 결승을 치렀다. 준결승 경연 주제는 2가지로, 사전에 공지된 대북 확성기 방송과 사전 공지 없이 이날 대회장에서 즉석으로 제시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지원 여부였다. 준결승에서 올라온 두 팀은 한국의 핵무장 여부를 놓고 결승 토론을 벌였다. 각 주제에 대한 찬반 여부는 추첨으로 결정됐다. 대북심리전 방송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찬성입장을 추첨한 ‘이심전심’팀과 ‘보이스’팀은 “대북 확성기 방송이 남북 협상시 협상카드가 될 수 있다” “협상 중 대북방송을 틀고 있어야 (정부 차원의) 대북 방송을 중단할 수 있다는걸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찬성 논리를 펼쳤다. 반대입장을 뽑은 ‘스마일어게인’팀과 ‘대박이염’팀은 “심리전 방송 효과는 미미하다” “대북 심리전 방송은 불필요한 남북 적대감만 고조시킬뿐 통일의식을 더욱 약화시킨다”는 반대 논리로 맞섰다. ‘전국 대학생 통일토론 경연대회’는 국민대 통일교육사업단 주관, 통일교육원 후원으로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과 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가 주최했다. 대학생 통일토론 대회는 해가 갈수록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을 정도로 대학생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행사다. 2022년에는 전국 30개 대학 34개팀(102명)이, 2023년엔 36개 대학 43개팀(129명)이 경쟁했다. 대회 10회째인 올해는 전국 46개 대학 총 63개팀(189명)이 참여했다. 토론 대회 심사는 참가 학생들의 소속 학교와 전공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대박이염’팀의 팀장 박정은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이 대회를 제가 4년 동안 나왔는데 그전엔 다 탈락했다”며 “처음엔 통일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지만 통일토론 대회 준비를 할수록 학습이 많이 돼서 나중엔 입에서 술술 말이 나왔다”고 했다. 23일 서울 삼청동 소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대학생 통일토론 경연대회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박이염'팀 학생들이 기뻐하고 있다. /국민대 통일교육사업단 제공 우수상을 받은 ‘이심전심’팀 팀장 이재원 학생은 “저희팀은 모두 정치외교학과 동기들인데 코로나로 입학식도 못한 20학번이라 학교에서 친구들과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다가 군대에 가야했다”며 “복학한 이후 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서 토론대회에 지원했다”고 했다. 장려상을 받은 ‘보이스’팀 팀장 박하령 학생은 “저희팀은 거창한 경쟁보다는 평화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다는 생각을 이전부터 해왔는데 이번에 최고의 경험을 한 것 같다”고 했다. 같은 상을 받은 ‘스마일어게인’팀의 팀장 김규태 학생은 “저희팀 셋은 모두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갖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더 전문적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매우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는 약 2시간 넘게 진행됐다.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9명) 이외에 국민대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학생 25명이 청중 참관단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박태우 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은 “학생들의 토론 실력이 수준급이었다”며 “상당히 많은 자료 조사와 준비를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여의도 국회 외통위원들보다 훨씬 나았다”고 했다. 이날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김주현 초대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장은 페이스북에 “이들 (학생들) 모두 국회로 보내야할 듯하다”며 “토론의 예의도 알고 전문지식까지 갖추고 자기 주장을 똑부러지게 잘 한다. 여의도에서 배워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대회를 참관한 한 탈북민 출신 여성은 “가족이 북한에 아직 남아 있는 사람으로서 젊은 대학생들이 통일을 주제로 이렇게 열심히 토론하는 모습이 매우 감사하다”고 했다. 김민서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4/11/25/UQNH3R7VHJFHTBLHK5RMBRH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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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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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명사 특강 11주차] 오경식 강릉원주대 교수 강연 위치 확인

일자 : 2024년 11월 15일 장소 : 쏠비치(강원도 양양) 「통일교육선도대학의 현재와 미래」 오경식 강릉원주대 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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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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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명사 특강 10주차] 홍양호 前 통일부 차관 강연 위치 확인

일자 : 2024년 11월 09일 장소 : 국민대학교 「남북한 통일정책 변천과 북한의 두개 국가론 평가」 홍양호 前 통일부 차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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